세계여행
[북마케도니아]동상의 나라 수도 스코페 - 드디어 떠나는 날
시간여행자-K
2024. 6. 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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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서 체크아웃을 하고 떠납니다. 숙소에서는 특별히 나와서 배웅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냥 문 닫고 가면 됩니다.
버스터미널까지는 걸어서 갔습니다. 춥게 자서 그런지 몸 상태는 좋지않습니다.





버스가 출발하고 얼마 안되어서 비가 뿌리기 시작합니다. 국경을 넘을 때는 제법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멈추어서 입국 심사를 하고 달려가니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나라가 반겨주는 듯 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불가리아 소피아 도시가 날씨부터 저를 반겨주는 듯 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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