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래킹 3 - 남체 바자르, 추쿵리 2006.08.

둘째날은 남체(Namche Bazar)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쉬었습니다. 

 

이곳은 솔루쿰부에서 제일 큰 마을로 수많은 롯지와 호텔들이 있었습니다. 인터넷도 되고, 은행도 있는 곳이었습니다. 마침 장날이라서 마을 초엽에는 장이열려 있었습니다. 야크 고기도 팔고, 감자도 팔고, 털모자와 소금도 팔고 있었습니다.